소래포구역 대리운전 콜착지는 어떨까요? 최근엔 힘들어요 ㅠ

소래포구 역

글을 쓰기도전에 눈물이 ㅠㅠ

소래포구하면

인천뿐만이 아니라 서울이며, 수도권 주민들이 즐겨 찾는 당일 코스 관광지로...

솔직히 대중교통도 나쁘지 않지만, 대부분 이런 어시장을 놀러 올때면

꼭 자가용을 이용하고

또, 어시장에 놀러 왔다는 것은 소주 한잔 안할수 없는 안주가 있기에...

대리기사에게는 최고의 콜밭이라 할수 있죠!!

소래포구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어시장과 수산시장등이 그렇치요~~~

 

근데!! 최근 경기 침체 ㅠ

그래서 지금 초보 기사님들에게 이곳은 콜밭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없다라는 현실이 슬프네요

사실 최근에 저도 지난주 1번, 이번주 1번 들어갔는데...

물론, 죽어서 나오지는 않았지만

대기 최소 1시간이 기본이라는 현실!!

편의 점에 앉아 나름 피크타임인데도

커피나 홀짝이고 있다라는...

밤 9시만 되어도 사람들이 안보이기 시작하니~~~

소래포구에 대해 잘아는 친구 말로는 주말에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왠지 주말에는 그럴꺼 같기도 하지만요!!

제가 최근에는 주말에 들어 갔던건 아니라서요

(저는 제가 직접 경험한것만 포스팅 하다보니요)

 

여튼, 최근엔 어디든 그러니 뭐 불평을 정부에 해야겠죠?!!

 

그럼 최근이 아니라 보통! 평소의 소래포구에 대해

대리기사님들이 대기하기에 착지 지역으로 어떨까? 아주 조금만 설명해 보겠습니다

 

위에 대충 설명했듯

소래포구는 인천지역에 손에 꼽히는 최대 콜밭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은 아님)

그이유는 자차 이용객이 많고

관광지과 포구 특성상 술이 목적인 크지는 않지만

콜수로는 최상의 콜밭인거죠!!

 

소래, 또는 소래포구, 또는 인천 논현 이라고 뜨면...

저는 무조건 잡습니다

그래봐야~

소래포구역에서 인천(논현역)까지 빠름걸음으로 길어야 15분 거리

인천 논현역도 나름의 콜밭이고요

논현(먹자) 작게 모여 있습니다

 

애매하면 중간아니면, 어디서든 소래포구역, 아님 논현역

그리고 어플 길이를 3KM로 수정해 놓으시고

콜대기 하시면...

직선 거리라 이동도(뚜벅이) 나쁘지 않습니다

 

또!! 바로 옆은 아니지만, 호포구 역이라고 다음역까지!!

호포구 역도 나름의 상권이 좋습니다

다음에 따로 언급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소래포구역이니깐요 ㅋㅋ

 

수인분당선

인천라인

인천역 ~ 오이도역까지

연수역, 호포구역, 인천논현역, 소래포구역, 월곶역

솔직히 다~~~ 콜밭입니다

오이도역은 아무것도 없지만, 조금만? 들어가면 나름의 관광지가 크게 있죠~~~

포함해서요!!

이렇게 얘기하다보니!

누가?! 인천은 오지라고? ㅋㅋ

이렇게 콜밭이 많은데...ㅋ

 

여튼, 경기가 지금처럼 나쁘지 않을때의 상황이고요

 

결론은 평소기준

수인분당선 기준

위에 언급했던 지역들 콜이 뜨게 되면, 넘 걱정 없이 잡으셔도 괜찮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하루 빨리 경기가 좋아져서 예전 만큼이라도 콜수가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화이팅!!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