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밭) 존버형 대리기사 VS 이동형 대리기사 이게 뭘까?

콜밭 존버형 대리기사 VS 이동형 대리기사
무슨 말이고? 뭐가 좋은걸까?
무슨말이냐 하면요
존버형 대리기사는 콜밭이라든지에서 존나 버티고 나름의 꿀콜이 나올때(잡을) 까지 기다리는
기사를 말하는 것이고요
이동형 대리기사는 말그대고 콜을 찾아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기사를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이렇게 나눕니다

그럼 뭐가 좋을까?
어떻게 할까?

솔직히 정답은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동형 대리기사에 가깝기는하나
존버 할때는 존버해야죠~~~

뭐 그래서 사실 할말이 별로 없지만요
상황에 따라 각자의 선택이니깐요
지역, 위치, 시간 또는 상황 모든 판단은 각자의 몫인거죠!


나만의 선택적 판단을 말하자면요~~~
어설픈 콜밭 보다는 확실한 콜밭을 찾아 이동하고
뭐~ 몇몇 기사님들은 경쟁이 심한 지역은 차라리 안가는게 좋다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저는 경쟁을 하더라도 확실한 콜밭이 좋은거 같다라는...

우리가 이동지역과 선택에 있어
이동 시간이라는 것때문에
언제나 망설이는게 사실이잖아요
저는 그시간을 버리더라도 이동을 합니다
물론 시간과 상황에 따라 다~~~~ 다릅니다

그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3호선 화정역 근처에 착지를 했다
물론 화정역이 콜이 안나오는 지역이 아니잖아요
그럼, 화정역? 라페스타?
뭐 고민하실수 있잖아요? (5분 고민 ㅋ)
저는 종로로 이동합니다!!
참 그 타이밍 이라는게 참 어렵죠~~~

물론, 종로가 그렇게 가까운 거리는 아니죠~!

그래서 정답이 없다는거죠
화정역에서 존버 하는 시간 VS 종로3가 까지 이동하는 시간
그래서 선택은 각자의 몫이라는거죠!!

이유? 물으신다면...
제가 위에 언급했던 콜밭?
콜에 대한 선택이 어느정도 가능하면 전반적으로 동선을 잡기가 좋다는거죠!!
근데, 존버는 주는것만 받아 먹는거잖아요!!
동선은 커녕이죠~~~
뭐 여튼 이건 제 스타일이니 제 개인 논리이니 진짜 참고만 하세요

참고로
강남, 역삼, 청담
몇시간식 앉아서 존버하시는 기사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ㅋㅋ

초보시절 정말 궁금 했거든요!
지금 이렇게 바쁜 시간에...
왜 일들은 안하고 저렇게 한가롭고 편안하게
핸드폰만 보고 계실까?
나중에 듣고 알았는데...
그분들은 딱 한콜만 노리는 분들이라고
뭐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요~~~
그것도 나름의 전략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하루에 꿀콜!
딱 하나! 두개 그것만 타고 귀가 하신다고...
뭐 그래도 기본은 버시는거니~~~
각자의 계산이 있는거니깐요

초보 기사님들 궁금해 하실까? 몇자 적어 봤습니다

결론 : 때에 따라 존버 그리고 때에 따라 이동
이게 어렵운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