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1조 대리운전 이틀차 경험 그리고 좌절감

1월 / 월 말이자 토요일!! (이틀차)

각자 볼일 보거나 초저녁 대리운전 그리고 9시쯤 만나서 2인 1조 시작하기로 함 

저는 만나기 전까지 2콜 60K 만들고 시작!!

 

여튼, 발산역에서 9시 30분쯤 만나 

역시나 각자 카카오대리 + 티맵 대리 어플 작동

일 시작~~~

 

어제 인천 검단 김포등으로 돌 았으니...

오늘 멀리 멀리 장콜 타고 콜단가도 높고 강남도 나가보고 

나름의 변경된 계획과 각오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운행 총 기록

대충, 저녁 10:00 부터 ~ 세벽 2:00 까지 그러니깐 총 4시간!!

아니 시작과 마무리 (착지)

까지라면... 5시간 입니다

총 : 4콜 그래서 10만원 ㅋㅋ 반 나누면 / 5만원

시간당 10000원 벌음!!

 

마지막 착지 - 용인 성복동!!

일단 정자역으로 천천히 이동 하자 제안함

콜 없음 (새벽3시)

음료 한잔 씩 하고 담배한대 피우고 

강남 (압구정) 구경 그리고 상태 점검 하기로 했으니 이동하기로 결정함!!

 

역시나 서울!!

서울 진입부터 콜콜콜~~~

 

막콜 - 압구정에서 신림 방향 20000원

총 12만원 수입이나/

2인 1조로는 6만 벌었씀 ㅠㅠ

 

토요일에다 역시나 단순하고 짧았던 판단에....(작전 실패)

 

2인 1조 대리운전 이틀째 결론 

4회 까지 해보기로 했으니 최종 결론은 달라질수 있습니다

이틀째 2인1조 대리운전 실전 결론

- 피크타임에 2인 1조는 정말 인력 낭비다

굳이 하겠다면

밤 - 11시, 12시쯤 만나서 중단콜 위주 서울지역만 뺑뺑이 돌자 (아직 시도전 입니다)

 

평일 이틀 새로운 작전과 계획으로 시도 해보고

최종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탁송을 다시 해야 하나 ㅠ